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 크라이 5 (문단 편집) == 기타 == * 표지는 [[최후의 만찬]]의 오마주다. * 예약 구매를 하면 프레퍼 팩을 준다. 프레퍼 팩은 프레퍼 의상, 총기 및 탈것 스킨과 추가 소모품이 포함되어 있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보조 스토리 작가였던 드류 홈즈가 본작의 리드 스토리 라이터로 참여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프리랜서 자격으로 유비소프트에서 초청받았으며 본작은 특별하게 12명이 넘는 전담 스토리 인력이 배정되었다. * 유비소프트 자사의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등장인물 캐슬의 의상이 유플레이 클럽 보상으로 존재한다.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의 스토리 서술 방식을 차용했다. 부하들이 죽을 때 조셉 시드가 추모하는 것이 [[엘 수에뇨]]가 부하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구도와 비슷하다. * 또한 와일드랜드의 각 간부들과 파 크라이 5의 시드 일가도 일부 역할이 겹친다. [[조셉 시드]]는 엘 수에뇨 ~~+ [[니디아 플로레스]]의 노답성~~, [[페이스 시드]]는 [[엘 야요]]와 [[엘 카르데날]], [[제이콥 시드]]는 [[엘 무로]], [[존 시드]]는 [[니디아 플로레스]]와 겹쳐보인다. * 사이드 퀘스트 중 유비소프트 자사의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영화 촬영에 관련된 퀘스트가 존재한다. 해당 미션에서 3개의 도전과제를 순식간에 따낼 수 있는데, 천사들이 떼로 공격해오는 부분에서 파괴 공작 스킬로 5명을 사살하는 과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으며, 이후 옆에 있는 트랙터로 덤벼오는 적들을 죄다 갈아주면 트랙터 사살 과제, 로드킬 과제가 동시에 달성된다(천사들을 유인하는 미끼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으면 미끼를 던져놓고 연속 테이크 다운 업적도 달성할 수 있다.). * 위에서 언급한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영화 촬영 퀘스트를 주는 '가이 마블'이라는 캐릭터의 말을 들어보면 파 크라이 제작자가 파 크라이 5에 대하여 자충수를 두는 것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한다. 블러드 드래곤은 파 크라이 시리즈 같은 망작과 달리 크게 성공할 거란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실로 블러드 드래곤이 의외의 성공을 거뒀단 것과 파 크라이 5에 대한 평가가 대체적으로 실망적이라는 걸 [[자학|감안하면...]] * 본문에서 언급된 바닐라 버전의 여러가지 단점을 고칠 수 있는 통합 유저 모드 런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https://downloads.fcmodding.com/fc5/]] 지역 해방 후에도 적 계속 등장, 체력 자동 회복을 끄기, 적의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조정, 적과 아군의 무기 소지 다양화, 저항 포인트(RP)의 상승 속도를 낮추어 게임 진행의 페이스를 자연스럽게 맞추기, 3과 4편에 있었던 단검 테이크 다운 기능 추가, 인벤토리를 여는 동안 시간이 느리게 가기, 탄약 및 무기 소지량을 제한, 각종 버그 수정 등 기존의 게임을 훨씬 FPS답고 도전적으로 만들어주는 등의 다양한 모드들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모드 설치시 관련된 dependency는 인스톨러 리스트 하단에서 빠짐없이 함께 설치되도록 잘 체크하자.] * 웬 생뚱맞은 외부인들이 미국 산골짜기 마을을 점령하고 자기네 구역으로 선포하는 건 비단 게임이라 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리스(Leith)라는 동네는 포장도로도 없고 인구가 16명 정도밖에 안되는 깡촌 중 깡촌인데, [[백인우월주의]]자이자 [[테러리스트]]인 크레이그 롭(Craig Robb)이라는 작자를 중심으로 한 82명 정도 구성원의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이 일대의 토지를 사들여서 자기들만의 마을로 만들고 반대하는 주민들을 쫓아내버린 적도 있다. 마을 주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조차 모르다가 마을 한복판에 [[하켄크로이츠]]와 [[남부연합기]]가 걸리고 마을에 딱 한 명 사는 [[흑인]] 주민에게 협박장이 날아갈 때부터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나 싶다가 언론에 자기네 마을 이름이 [[나치스]] 본산이라고 떡하니 걸려있을 때부터 사달이 났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표현의 자유 등등의 이유로 마을 주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카운티 정부에 자기네 마을을 제명시켜 달라고 청원이나 넣는 신세가 되었지만 크레이그 롭 스스로가 저지른 여러 뻘짓으로 리스에는 다시 희망이 찾아오게 된다. 크레이그 롭은 자신이 100% 백인이라고 평소 자랑하고 다녔고 이에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여 순수 백인 혈통을 증명해 보겠다고 호언장담하다 자신에게 '''14% 흑인 혈통이 섞여있다는 것을''' 전국에 방송하게 된다. 이후 마을의 백인우월주의 집단은 분열되고 궁지에 몰린 롭은 [[산탄총]]으로 다른 마을 주민을 위협하다가 세 건의 [[테러]] 혐의로 기소되어 체포당한다. 이 과정에서 롭은 리스에 샀던 토지를 전부 다 토해내게 된다.[* 이 중 6곳은 무료로 마을에 다시 양도해야 했다.] 그럼에도 아직 일부 구역을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점거하고 있었고, 2018년에는 롭과 관련있는 의심스러운 자들이 시의회에 선출되는 사건이 터지면서 시장 측에서 이 마을을 해체하겠다는 선언을 들고 나오게 된다. 그러나 2023년에도 리스 자체는 아직 해당 카운티 마을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롭이 마을을 점거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리스에 어서 오세요 (Welcome to Leith)'를 참고해도 좋다. 이외에도 [[호주]]나 [[아르헨티나]]처럼 넓디 넓은 나라의 [[바이커 갱]]들은 기동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에게 밉보인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자기네 구역으로 만드는 일도 빈번하다. 이쯤 되면 현대판 [[마적]]떼라고 봐도 무방하다. [[매드 맥스]]가 바로 이런 막나가는 바이커 갱들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